안녕하세요 강남 고운세상입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탓에 주변에 감기 걸리신 분들이 계신데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옷 따숩게 입고 다니세요 ^--^
오늘은 좋은 글이 있어 여러분께 공유하고자하니 차 한잔의 여유로움과 가을을 만끽하면서 천천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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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야말로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 中
역사란, 항상 승자에 의해서 씌어진다는 뜻이오. 두 문화가 충돌했을 때, 진 쪽은 잊혀지는 법이지.
승자는 자신들의 이유를 정당화하고, 패자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역사를 쓰기 마련이라오.
나폴레옹도 말한 적이 있지. ‘역사란 합의된 우화에 지나지 않는다.’
그 본질을 볼 때, 역사란 항상 한 쪽의 설명일 뿐이라오.
얼 나이팅게일의 <가장 낯선 비밀> 中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이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 <그대 만난 뒤 삶에 눈떴네 > 中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멈추어 서서 삶을 되돌아볼 만큼 여유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예를 들어 갑자기 병이 찾아왔거나 어려움이 닥쳐왔을 때,
우리는 가던 길을 멈추고 인생이라는 식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갖게 된다.
스펜서 존슨의 [행복] 中
내가 나 자신을 너무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면,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거야.
하느님은 늘 인간 세상을 지켜보시지. 내가 하는 행동도 마찬가지로 항상 보고 계실 거야.
그리고 나의 행동을 보며 재미있어하시겠지. 아마도 박장대소를 하실 게다.
그리고 주위의 천사를 불러 이렇게 말씀하실 거야. ‘어이, 이리와서 저 프랭크라는 녀석이 하고 있는 짓을 좀 보게.
정말 웃겨서 배꼽이 빠질 지경이군.’ 이라고 말이지."
파울로 코엘료의 <오 자히르> 中
당신은 운이 좋군요. 당신이 원하는 게 뭔지 알고 있으니까요.나는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 中
100엔을 잃어버렸으면 100엔만큼 즐겁게 생각하는 거야.
200엔을 잃어버리지 않은 것이 다행이구나 하고 생각해도 좋을 거구.
그 100엔을 주운 사람은 당장 굶어 죽을 만큼 배가 고팠는데 그 100엔 덕분에 살 수 있었고,
그리고 그 후에도 좋은 일이 계속되리라고 생각하면 좋을 거야.
100엔을 잃어버린 데다가 손해 봤다고 계속해서 끙끙 앓고 있으면 더 큰 손해가 아니겠어?
롤프 포츠의 <떠나고 싶을때 떠나라> 中
떠난다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인생의 여정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직장이든 습관이든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쪽으로 계속 움직이기 위한 방향 전환이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하드보일드 하드럭> 中
시간이, 가버린다. 아니 실은 언제든 시간은 가버렸는데, 그것을 의식하는 일이 별로 없었을 뿐이다.
이제는, 그런 별 생각없는 때로 돌아갈 수 없다.
사소한 일이 가슴을 찌른다. 요즘 내 감수성의 세계는 마치 실연당했을 때 같다.
양귀자의 <모순> 中
지금부터라도 나는 내 생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되어 가는 대로 놓아두지 않고 적절한 순간, 내 삶의 방향키를 과감하게 돌릴 것이다.
인생은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를 걸고라도 탐구하면서 살아야 하는 무엇이다.
그것이 인생이다.
전경린의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中
“지구상 사람들의 65퍼센트가 환생을 믿는단다.
누가 그러는데, 살아 생전 자기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는구나.
그러니까..지금의 얼굴은 전생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얼굴인거야.“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中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위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상처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中
모든 건 스쳐 지나간다. 누구도 그걸 붙잡을 수는 없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공지영의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中
지금은 다만 그대의 사랑만이 나를 살아 있게 하는, 그대와 내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그냥 나여도 좋은 사랑, 서로의 사랑이 서로를 자라게 하는 사랑,
그대를 더 사랑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도 좋은 사랑, 그런 사랑 말입니다.
조창인의 <길> 中
세상에서 제일 나쁜 일이 뭘까, 바로 희망을 버리는 일이란다.
사이토 시게타의 <느낌이 좋은 사람들의 99가지 공통점> 中
우리는 어떤 사람의 용모를 보고 ´아름답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어떤 얼굴이 아름다운가 하고 물으면 좀 당황한다. "눈이 예쁘고, 코가 높고...."
그런 말을 해보지만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는다.
눈이 예쁘지 않아도 코가 낮아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
정용석의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中
시간을 내서 바다를 보러가라. 산에 오르라. 호숫가를 산책하라.
식사 때마다 감사하고, 따뜻한 잠자리에 감사하고, 가족과 함께 있음에 감사하라.
이런 감사하는 습관은 기쁨을 부르고, 기쁨은 행복을 부른다.
지금 감사하는 습관은 행복을 부르는 주문과 같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中
어느 때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에 시달린다는 느낌이 든다.
또 어느 때는 목이 타도록 사람이 그립다.
인간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건 항상 숙제다.
세상은 아직 내게 배울 것이 많다고 말한다.
기 코르노의 <마음의 치유> 中
행복을 상상하라.
주위의 모든 것과 하나라고 느끼는 순간에 기쁨과 감사로 충만해지는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분이 좋을 때, 우리는 인생의 밝은 면만을 보게 된다.
우리는 이런 저런 경험으로부터 한 가지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삶에 대해 상상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삶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모리 준이치의 <세탁소> 中
"별로 말이 없군요..." 그녀가 말했다...
처음 듣는 말이라 낯선 느낌이 들었다...
"그거 알아요..?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은 마음속으로 많은 말을 하고 있다는 거..."
마음속으로 많은 말을 한다는 건 무슨 뜻일까...
"사실 나도 말이 많은 편이 아니에요...
하지만 그건 그리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사람들이 멀어져 가거든요...“
정호승의 <스무살을 위한 사랑의 동화> 中
소년은...
아빠의 말대로 처음 시작했던 자리로 되돌아가면서 선을 그었다.
그러자, 보름달처럼 둥근 동그라미가 그려졌다.
아들이..나직이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사랑도 이런 것이구나.
사랑하던 첫 마음으로 되돌아 갈 수 있어야 사랑의 원을 그릴 수 있구나.
처음과 끝이 서로 같이 만나야 진정한 사랑을 완성할 수 있구나."
한젬마의 <그림 읽어주는 여자> 中
예쁜 여자를 만나면 삼년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삼십 년이 행복하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삼대가 행복하단다.
잘 생긴 남자를 만나면 결혼식 세 시간 동안의 행복이 보장되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면 통장 세 개의 행복이 보장되고,
가슴이 따뜻한 남자를 만나면 평생의 행복이 보장된단다.
전경린의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中
강하다는 건 이를 악물고 세상을 이긴다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상관없이, 어떤 경우에도 행복하다는 거야.
아무 곳에도 뿌리내리지 않고 진흙 한점 묻히지 않고 피어나는 물 위의 꽃처럼.
스펜서 존슨의 <선물> 中
멋진 미래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림을 그려라.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그것을 달성할 수 있게 하라.
계획을 지금 이 순간 행동으로 옮겨라.
곤도 다카미의 <세상에서 가장 값진 월급봉투> 中
내 손으로 직접 쌓아올린 경험일 때 비로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열심히 노력했다면 반드시 자신감이 생긴다.
별다른 노력도, 경험도 없다면 자신감이 없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울필라스 마이어의 <해피 에이징> 中
주는 것을 연습하라.
내가 마음이 맑아야 다른 사람을 맑게 도와줄 수 있다.
이제는 남에게 주는 것이 오히려 나를 채우는 일이기에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살아오면서 나도 모르게 알게 된 지혜를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다.
사심 없이 타인에게 베풀고 그럼으로써 세상과 균형을 잡는다.
황경신의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中
이 세상에서의 사랑이란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다.
눈 앞의 풍경들이 바뀌고 모든 일상이 변화한다.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낯선 선택을 강요받고, 그 선택에 따라 세계는 어느 한쪽으로만 열린다.
당신을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길을 가르쳐주는 지도도 없다.
가슴은 쉬지 않고 뛰고 기쁨은 너무나 순식간에 지나간다.
그리고 그런 여행이란, 당신도 알고 있겠지만, 언젠가 끝이 난다.
여행이 끝나면 피로함과 추억만 남는다.
사랑은 그렇게 지나가버리는 것이다.
집으로 돌아와 이제는 떠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어느 순간 또다시 짐을 꾸리고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中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그 곳을 향해 오늘도 한 걸음씩 걸어가려 한다.
끝까지 가려한다.
그래야 이 길로 이어진 다음 길이 보일테니까.
여러분 오늘도 방긋 웃는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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